主演:未知
导演:한동호
类型:三级自慰 地区:韩国 年份:2018
简介: 오랜만에 단편 시나리오 두 편을 의뢰받는다. 구성작가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지만 글빨은 무소식이다. 더구나 한꺼번에 두 곳에서 의뢰를 받은거라 어느 한 곳도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한다. 서로 내용이 비슷해 조금만 바꾸면 쉬울 줄 알았는데 감독의 취향이 서로 달라 더욱 힘들어진다. 일차 마감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아 결국 특단의 조치로 작업실에 쳐박혀 자신을 몰아붙인다. 노랑츄리닝을 입어야 글이 잘 나온다는 징크스 때문에 단 벌의 노랑츄리닝을 계속 고수하고 오늘도 글빨 분투를 하는 미영. 그녀의 상상인지 현실인지 헛갈리는 생활이 이어진다.
崔秀愛,李善久
希罗·弗南德兹,埃拉·雷·派克,Paten,Hughes,Layla,Khoshnoudi
韓彩惟,姜敬宇,申侑侏,金泰勛
김인애,박현정,엄기영,최우석
松坂慶子,奥田瑛二,浜木綿子,中島葵
Ryan,James,Clarke,Kent,Amarna,Mill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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